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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C선수탐방 1.(UFC 헤비급) 안드레이 알롭스키

 

안녕하세요

 

MMA 팬 교자만두 입니다.

 

오늘은 UFC랭킹이 아닌 UFC선수탐방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앞으로 시리즈물로 계속 포스팅이 될 예정입니다만... 언제 2회가 시작될진 의문입니다.

 

그 시리즈의 첫번째 선수는 바로!

 

제가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 UFC 헤비급 안드레이 알롭스키 선수입니다.

 

 

 

 

MMA 팬들이라면 모두 아실 겁니다. 예전 한국에서 MMA가 유입되고 인기가 많이좋아졌을때를 말이죠. 그때는 UFC가 아닌 일본의 PRIDE라는 단체가 주된 이유였습니다. 헤비급의 효도르와 크로캅, 미들급(라이트헤비급)의 반다레이 실바등으로 엄청나게 이종격투기가 유행을 끌었죠. 그때 바로 그 당시의 UFC헤비급의 챔피언이 바로 오늘 말씀드릴 안드레이 알롭스키 선수였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멋드러진 타격실력으로 인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선수였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인정받지 못한 선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PRIDE가 최고의 선수였고, PRIDE 헤비급의 어느정도 랭커만 되어도 안드레이 알롭스키선수를 이길 수 있다는게 정설로 통했습니다. (효도르 동생 및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등등)

 

어찌되었던! UFC의 초창기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알롭스키선수는 강력한 타격으로 연전 연승을 거둡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슬럼프는 다가 옵니다.

 

 

 

UFC헤비급의 라이벌인 팀실비아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여러 경기에서 재미없는 경기를 보여주었다는 이유로 UFC에서 퇴출을 당하게 됩니다.  퇴출을 당한 뒤 타 단체에서 여전히 멋진 경기력으로 승수를 쌓아 갑니다. 맷집의 왕이라 불리던 로이넬슨을 KO로 잡아내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 내죠. 하지만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와의 경기에서 잘풀어가던 경기를 카운터허용으로 패배함으로서 자신의 단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턱이 유리턱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안타까운 알롭스키의 턱)

 

 

 

그 뒤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와의 경기에서도 턱의 약점을 노출하며 패배를 하고 맙니다.

 

이 당시 알롭스키는 정신적고통으로 자살을 생각할 정도였다니 실로 엄청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UFC 헤비급의 전 챔피언으로 중소단체를 쓸쓸히 배회하다 알롭스키 선수는 2014년 다시 UFC로 복귀를 합니다.

브랜든 샤웁, 안토니오 실바 , 트레비스 브라운을 연달아 잡아내며 3연승을 거두었고, 프랭크 미어까지 잡아내며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을 합니다.  헤비급 랭킹 2위까지 올라간 안드레이 알롭스키 선수는 안타깝게도 3연승 뒤 3연패를 해버립니다.

 

상대는 이름만 들어도 강한 현 챔피언 미오치치 , 알리스타 오베림, 조쉬 바넷 선수입니다.

 

다가오는 내일! 안드레이 알롭스키 선수는 연패를 탈출하기 위한 경기를 갖게 됩니다. 다시한번 멋진 타격으로 승리를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맺음말>

 

얼굴도 잘생기고 멋진 타격스타일로 저를 매료시킨 알롭스키 선수를

 

첫번째 선수탐방을 해보았습니다.

 

챔피언 등극부터 연이은 패배, 자살시도 까지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은 선수라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박찬호 선수와도 닮아서 참 인기가 좋은 선수이기도 하구요.

 

내일 마침 경기가 있으니 응원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MMA 팬 교자만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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